대표적인 블록코딩인
"스크래치"에 대해 알아보아요~~
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
스크래치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.
스크래치는
온라인과 오프라인 버전이 있으니
편하신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.
홈페이지 ---> 만들기
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
화면이 나옵니다.
내가 감독이고~
스프라이트는 연기자~
스크립트는 대본~
스크래치는
내가 만드는 또 다른 세상입니다.
가운데 스크립트 보시면
여러가지 색깔의 블록들이 있습니다.
이 블록을 통해
게임을 만들기도 하고
동작을 하기도 하고
요즘 우리가 말하는
사물인터넷도 구현 할 수 있습니다.
파란 블록은
동작에 대한 블록이며
하나씩 투~~클릭해보시면
동작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잠깐~!!
코딩은 순서대로, 차례차례 실행해야 합니다.
이것을 "순차"라고 합니다.
먼저 스프라이트가
움직이는 동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~
아래 그림을 따라 해 보세요~~!!
우리가 잘 하는 드래그엔 드랍을 하시면 됩니다.
그러면 우리의 고양이가
10만큼 움직이는 것을
보실 수 있습니다.
오늘은 간단히
고양이를 움직여보았습니다.
그냥~~~
여러가지 블록을
드롭앤 드래그 해보시면
우리의 배우 양이님이
어떤방식을 통해
움직이는지 잘 아실 수 있어요~~
왜 블록코딩을
아이들이 쉽게 하는지 아세요?
아이들은 그냥 호기심을 가지고
드롭앤 드래그 하거든요~
주방아줌마는
관심있는 분야에는
호기심도 많으면서
유치한 놀이도 좋아한답니다~
그래서 코딩에
호기심이 생긴건지도 모르겠어요~~
다음 포스팅에서는
좀 더 열공 해야겠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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